일곱 번의 70배까지 용서하라

 신은 용기있는자를 결코 버리지 않는다 / 켄러

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
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
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
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 
- 산에는 꽃이 피네- 

일곱 번의 70배까지 용서하라 / 그리스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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